토드 필드 감독의 2006년작.
케이트 윈슬렛, 패트릭 윌슨 주연
재키 얼 헤일리, 제니퍼 코넬리, 노아 에머리히 등이 출연했다.
2007년 아카데미 및 골든글로브 작품, 여우주연, 남우조연 부문 등에 노미네이트 되었다.
탐 페로타의 소설이 원작이다.
각기 아이를 돌보는 과정에서 놀이터에서 만나게 된 남녀 그리고 유아성도착증으로 복역하다 가석방 된 한 남자와 그에게 노골적으로 분노를 표출하는 전직 경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. 네 명의 주요 인물은 각기 자신에게 닥친 과거와 현재의 상황에서 좌절을 겪고, 일반 도덕 및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는 인물들이다.
이 영화는 격정적인 장면마저도 마치 제 3자의 진술을 재현하는 정도에 그치는 느낌으로 진행되는 영화다. 감독에 따라서는 보다 자극적으로 연출할 수 있을만한 부분도 있는데, 토드 필드 감독은 관찰자적인 느낌을 일관되게 유지한다. 그것도 마치 아이들을 바라보듯 애정 어린 시각에서. 어떤 면에서는 샘 멘더스의 '아메리칸 뷰티'와 유사하면서도 정반대의 위치에 있는 영화라고 볼 수도 있겠다.
극의 종반부까지 흘러가던 상황에 비해 - 어쩌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- 완만하게 마무리 되는 결말은 사람에 따라서는 다소 시시하게 느낄 수 있겠다. 감독의 의도가 '뒤틀어짐' 그 자체보다 뒤틀림 이후에 모든 것이 제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'개선' 에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일지도 모르겠다.
케이트 윈슬렛, 패트릭 윌슨 주연
재키 얼 헤일리, 제니퍼 코넬리, 노아 에머리히 등이 출연했다.
2007년 아카데미 및 골든글로브 작품, 여우주연, 남우조연 부문 등에 노미네이트 되었다.
탐 페로타의 소설이 원작이다.
각기 아이를 돌보는 과정에서 놀이터에서 만나게 된 남녀 그리고 유아성도착증으로 복역하다 가석방 된 한 남자와 그에게 노골적으로 분노를 표출하는 전직 경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. 네 명의 주요 인물은 각기 자신에게 닥친 과거와 현재의 상황에서 좌절을 겪고, 일반 도덕 및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는 인물들이다.
이 영화는 격정적인 장면마저도 마치 제 3자의 진술을 재현하는 정도에 그치는 느낌으로 진행되는 영화다. 감독에 따라서는 보다 자극적으로 연출할 수 있을만한 부분도 있는데, 토드 필드 감독은 관찰자적인 느낌을 일관되게 유지한다. 그것도 마치 아이들을 바라보듯 애정 어린 시각에서. 어떤 면에서는 샘 멘더스의 '아메리칸 뷰티'와 유사하면서도 정반대의 위치에 있는 영화라고 볼 수도 있겠다.
극의 종반부까지 흘러가던 상황에 비해 - 어쩌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- 완만하게 마무리 되는 결말은 사람에 따라서는 다소 시시하게 느낄 수 있겠다. 감독의 의도가 '뒤틀어짐' 그 자체보다 뒤틀림 이후에 모든 것이 제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'개선' 에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일지도 모르겠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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